장스팜

이름을 건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약속입니다.

Jang's Pharm

1980년대, 국내 최초로 밍크오일을 만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판단으로는, 초기의 밍크오일은 아주 간단한 정제과정만을 거친 것으로 화장품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이름을 건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약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사용해 본 사람은 저급의 밍크오일이라도 구하고자 애썼고, 그런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을 본 그는 화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밍크오일을 개발하기 위해 유럽으로 나섰습니다.
1986년 5월부터 1992년 10월까지는 밍크오일 최대시장인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 7개국의 세균, 화학 전문분야 학자들을 찾아 다니며,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와 실험 연구를 거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드디어 벨기에 Pro.De.Co사의 폴 시몬과 함께, 고급 화장용 영양오일로서의 밍크오일을 개발하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3년 6월, 국내 유일의 밍크오일 전문기업으로써 출범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27여 년간
Jang's 밍크오일이라는 약업계에서 인정받는 코스메디컬로의 네임밸류를 높여왔습니다.
이제 밍크오일은 국내 밍크오일 개발1인자인 장덕순 개발자와 벨기에 원료 공급원인 Pro.De.Co사의 CEO 폴 시몬의 이름을 건 Jang's Pharm 밍크오일'로써 고객 곁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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